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3. 본선 진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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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별 할당된 출전국 수는 CAF (1), AFC (2), UEFA (4), CONCACAF (2), CONMEBOL (1), OFC (1), 개최국 (1)이다.

4. 선수 명단

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선수 명단에 대한 내용은 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선수 명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조별 리그

모든 시간은 현지 시간(UTC+7) 기준이다.

=== A조 ===

A조에서는 독일과 캐나다가 각각 2승 1무로 승점 7점을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1승 2패로 3위를 기록하며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고, 태국은 3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2004년 11월 10일 방콕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독일은 태국을 6-0으로 대파했고, 같은 날 오스트레일리아는 캐나다에 1-2로 패했다. 11월 13일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독일은 오스트레일리아를 4-0으로 꺾었고, 캐나다는 태국을 7-0으로 완파했다. 11월 16일, 독일과 캐나다는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고, 같은 날 치앙마이 700주년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와 태국의 경기는 오스트레일리아의 5-0 승리로 끝났다.

=== B조 ===

B조에서는 브라질과 중국이 승점 6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브라질이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나이지리아는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조 3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는 1무 2패, 승점 1점으로 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2004년 11월 10일 치앙마이의 700주년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중국이 장잉의 골로 나이지리아를 1-0으로 이겼다. 같은 날, 이탈리아는 코스티의 자책골과 켈리에게 실점하며 브라질에 1-2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리코가 한 골을 넣었다.

2004년 11월 13일에는 중국이 왕쿤과 쉬위안의 골로 리코가 득점한 이탈리아를 2-1로 꺾었다. 같은 날 브라질은 마르타와 크리스치아니가 득점했지만, 우와크, 고드윈, 사비에게 실점하며 나이지리아에 2-3으로 졌다.

2004년 11월 16일,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중국은 러우샤오쉬가 득점했지만, 브라질의 마르타와 크리스치아니에게 실점하며 1-2로 패했다. 같은 날 700주년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나이지리아의 경기는 마니에리와 사비가 각각 득점하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 C조 ===

C조에서는 미국, 러시아, 대한민국, 스페인이 경기를 펼쳤다.

2004년 11월 10일 수라꿀 경기장(푸껫)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미국은 앤지 워즈넉의 페널티킥 골과 에이미 로드리게스, 셰리 그레이의 골로 대한민국을 3-0으로 이겼다. 같은 날, 러시아는 옐레나 테레호바, 예카테리나 소치네바, 올가 페트로바의 골과 수리네 힐의 자책골로 스페인에 4-1 승리를 거두었다. 스페인의 골은 누리아 수피아가 기록했다.

2004년 11월 13일, 미국은 앤지 워즈넉의 페널티킥 골과 제시카 로스테트의 두 골, 메건 러피노의 골로 러시아를 4-1로 이겼다. 러시아의 골은 예카테리나 소치네바가 기록했다. 같은 날 스페인은 제이드 보호의 두 골로 대한민국에 2-1 승리를 거두었다. 대한민국의 골은 박은선이 기록했다.

2004년 11월 18일, 미국은 제시카 로스테트의 골로 스페인을 1-0으로 이겼다. 같은 날 수파찰라사이 경기장(방콕)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이장미와 박희영의 골로 러시아를 2-0으로 이겼다.

=== 각 조 3위 팀끼리의 순위 결정 ===

각 조 3위를 기록한 팀들 중 승점이 높은 상위 2개 팀이 8강전에 진출했다. 나이지리아는 B조 3위를 기록했지만 승점 4점을 기록하여 8강전에 진출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A조 3위를 기록했고 승점 3점을 기록했지만, C조 3위를 기록한 대한민국보다 골득실에서 앞서 8강전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은 C조 3위를 기록, 승점 3점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밀려 탈락했다.

5. 1. A조

2004년 11월 10일 방콕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독일은 태국을 6-0으로 대파했고, 같은 날 오스트레일리아는 캐나다에 1-2로 패했다. 11월 13일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독일은 오스트레일리아를 4-0으로 꺾었고, 캐나다는 태국을 7-0으로 완파했다. 11월 16일, 독일과 캐나다는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고, 같은 날 치앙마이 700주년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와 태국의 경기는 오스트레일리아의 5-0 승리로 끝났다.

5. 2. B조

11월 10일 치앙마이의 700주년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중국이 장잉의 골로 나이지리아를 1-0으로 이겼다. 같은 날, 이탈리아는 코스티의 자책골과 켈리에게 실점하며 브라질에 1-2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리코가 한 골을 넣었다.

11월 13일에는 중국이 왕쿤과 쉬위안의 골로 리코가 득점한 이탈리아를 2-1로 꺾었다. 같은 날 브라질은 마르타와 크리스치아니가 득점했지만, 우와크, 고드윈, 사비에게 실점하며 나이지리아에 2-3으로 졌다.

11월 16일,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중국은 러우샤오쉬가 득점했지만, 브라질의 마르타와 크리스치아니에게 실점하며 1-2로 패했다. 같은 날 700주년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나이지리아의 경기는 마니에리와 사비가 각각 득점하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5. 3. C조

2004년 11월 10일 수라꿀 경기장(푸껫)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미국은 앤지 워즈넉의 페널티킥 골과 에이미 로드리게스, 셰리 그레이의 골로 대한민국을 3-0으로 이겼다. 같은 날, 러시아는 옐레나 테레호바, 예카테리나 소치네바, 올가 페트로바의 골과 수리네 힐의 자책골로 스페인에 4-1 승리를 거두었다. 스페인의 골은 누리아 수피아가 기록했다.

11월 13일, 미국은 앤지 워즈넉의 페널티킥 골과 제시카 로스테트의 두 골, 메건 러피노의 골로 러시아를 4-1로 이겼다. 러시아의 골은 예카테리나 소치네바가 기록했다. 같은 날 스페인은 제이드 보호의 두 골로 대한민국에 2-1 승리를 거두었다. 대한민국의 골은 박은선이 기록했다.

11월 18일, 미국은 제시카 로스테트의 골로 스페인을 1-0으로 이겼다. 같은 날 수파찰라사이 경기장(방콕)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이장미와 박희영의 골로 러시아를 2-0으로 이겼다.

5. 4. 각 조 3위 팀끼리의 순위 결정

6. 결선 토너먼트

2004년 11월 21일에 4개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독일과 나이지리아의 경기는 치앙마이의 700주년 기념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1-1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독일이 5-4로 승리했다. 독일의 미타크가 86분에 득점하였고, 나이지리아의 우도는 35분에 득점하였다. 관중 수는 6,579명이었다.

브라질과 러시아의 경기는 방콕의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연장전 끝에 브라질이 4-2로 승리했다. 브라질의 마르타가 42분, 크리스치아니가 90+4분, 산드라가 114분과 117분에 득점하였다. 러시아의 치부토비치는 29분, 치디코바는 61분에 득점하였다. 관중 수는 5,400명이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는 치앙마이의 700주년 기념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미국이 2-0으로 승리했다. 미국의 로드리게스가 54분, 러피노가 68분에 득점하였다. 관중 수는 8,280명이었다.

캐나다와 중국의 경기는 방콕의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중국이 3-1로 승리했다. 캐나다의 팀코가 63분에 득점하였고, 중국의 장잉이 3분과 21분(페널티골), 류싸가 65분에 득점하였다. 관중 수는 5,400명이었다.

2004년 11월 24일에 방콕의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두 개의 준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는 17시에 독일과 미국의 경기로, 크란의 자책골에도 불구하고 독일이 아니케 크란, 베링거, 하네베크의 득점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는 10,500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심판은 이탈리아의 안나 데 토니가 맡았다.

19시 45분에 열린 두 번째 경기는 브라질과 중국의 경기로, 러우샤오쉬가 두 골을 넣어 중국이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 역시 10,500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심판은 잉글랜드의 알렉산드라 이흐린고바가 맡았다.

2004년 11월 27일 16시, 방콕의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3·4위전이 열렸으며, 미국이 브라질을 3-0으로 이겼다. 행크스가 전반 21분, 러피노가 전반 27분, 워즈넉이 후반 73분에 득점하였다. 이날 경기의 심판은 프랑스 출신 사라 지라르가 맡았으며, 23,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2004년 11월 27일 19시, 방콕의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독일이 중국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라우더가 전반 4분에, 베링거가 후반 83분에 득점하였다. 이날 경기에는 23,000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주심은 멕시코의 버지니아 토바르가 맡았다.

6. 1. 8강전

6. 2. 준결승전

6. 3. 3·4위전

6. 4. 결승전

7. 우승

독일
1번째 우승